부자의 안목(Art Tech)/현대미술(UN 공식인정 평화작가 한한국 작품)

[한한국 UN평화작가] 1cm 세필에 응축된 우주적 기운과 양자역학적 평화의 파동

RichKim88 2026. 5. 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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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墨香) 너머 온 우주를 덮는 숭고한 에너지(氣)

오늘은 대한민국을 넘어 유엔(UN)이 공식으로 그 미학적 가치와 정신을 인정한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작가의 예술 궤적을 조형 예술학과 철학적 지평 위에서 재조명하고자 한다.

필자와 한한국 작가는 묵향(墨香)이 피어나는 서예라는 매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그 바탕에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공명하는 예술적 에너지가 자리하고 있음을 깊이 체감한다.

한한국 작가는 천년을 이어온 전통 서예의 필법에 현대 회화의 조형성, 그리고 정밀한 지도 측량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서예회화(Calligraphy Painting)라는 독창적인 미학적 영토를 개척해 냈다.

이 글에서는 작가가 직접 창제한 고유 서체의 철학적 기원과 제작 방식을 살피고, 나아가 1cm 세필 붓글씨 속에 응축된 우주적 생명력과 캔버스를 넘어 온 우주를 덮는 평화의 파동을 미학적 시각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우리는 하나' 한반도 평화지도 이미지
<'우리는 하나' 한반도 평화지도>

 

1cm 세필에 응축된 생명력, 양자역학적 평화의 에너지

한한국 작가의 작품을 이루는 가로·세로 1cm 크기의 세필 붓글씨 속에는 단순한 먹물의 흔적을 넘어서는 강렬한 에너지(기·氣)가 응축되어 있다. 어떠한 밑선도 허용하지 않는 순백의 대형 한지 위에서, 작가는 철저한 몰입을 통해 0.1mm의 오차도 없이 1cm의 우주를 직조해 낸다.

이 미세한 획들은 마치 미립자처럼 보이지만, 거대한 세계 지도의 형상으로 모여들며 마치 양자역학적 얽힘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단 하나의 오자(誤字)도 용납하지 않는 혹독한 훈련 끝에 새겨진 이 문자들은 텍스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평화의 파동으로 발산되며, 온 우주를 아우르는 생명력으로 치환된다.

작가의 고도로 응집된 신체적 에너지와 예술혼이 1cm라는 극소의 공간 속에서 응결되어, 지구촌 전체를 감싸 안는 우주적 차원의 거대한 기운으로 피어오르는 것이다.

한한국 작가의 작품에 손바닥을 가까이 하면 느껴지는 에너지
<한한국 작가의 작품에 손바닥으로 에너지를 체험하는 장면>

 

독창적 한글 서체에 내포된 화합의 섭리

작가는 작품의 조형미와 평화적 메시지를 구현하기 위해 평화체·통일체·화합체·나눔체·희망체 등 총 6종의 고유한 한글 서체를 직접 창제하였다.

자음(초성)과 모음(중성·종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비로소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완성하는 한글의 원리 속에서, 작가는 대립을 넘어선 인류 화합의 섭리를 포착하였다.

서로 다른 조형이 만나 완전한 화음을 이루듯, 갈등하는 세계의 국가와 인류가 하나의 질서 안에서 공존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각각의 서체에 오롯이 투영되어 있다. 이 서체들은 단순한 시각적 미감을 넘어, 작가의 세계관과 평화 철학이 문자 형태로 구현된 살아있는 언어 조형물이다

*만복운흥 : 만가지 복이 구름일듯이 일어난다* 이미지
<만복운흥 : 만가지 복이 구름일듯이 일어난다>

 

혈조(血彫)와 수만 번의 지문이 빚어낸 숭고미(Sublime)

지도의 경계면이나 각국의 국기를 채색하는 과정에서 작가는 기성 물감 대신 전통 붉은 인주를 손가락에 묻혀 수만 번 직접 찍어내는 지문 기법을 고수한다.

이는 작가의 신체적 에너지와 예술혼을 화폭에 직접 각인시키는 제의적 행위이다. 특히 한반도 평화지도 《우리는 하나》를 제작할 당시, 5년여에 걸쳐 수만 자를 엎드려 쓰는 슬좌작업(膝坐作業) 끝에 무릎 피부가 파열되어 흘러내린 피를 인주에 섞어 평화도(平和圖)라는 낙관과 글자를 찍어낸 일화는, 예술적 헌신이 도달할 수 있는 절정을 보여준다.

육체적 고통마저 평화의 메시지로 초월시킨 이 혈조(血彫)의 미학은, 인간 정신의 한계를 넘어선 숭고미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엎드려 쓰는 슬좌작업(膝坐作業) 이미지
< 엎드려 쓰는 슬좌작업(膝坐作業)>

 

텍스트와 지리가 융합된 서사적 우주 공간의 완성

1cm 세필로 조밀하게 채워진 공간은 단순한 시각적 문양에 머물지 않는다.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정보, 외교부 개황, 그리고 성경 말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서사가 한 획 한 획에 집약되어 있다.

여기에 예술적 동반자인 윤소천 시인이 헌사한 서정적인 평화의 시(詩)가 한 글자씩 새겨짐으로써, 정밀한 지리적 지도는 철학과 문학이 살아 숨 쉬는 유기적 우주 공간으로 승화된다. 지도는 더 이상 공간의 기록이 아니라, 인류의 기억과 염원이 응결된 거대한 서사적 우주가 된다.

미립자의 붓끝이 빚어낸 평화의 우주

거대한 세계를 1cm 단위로 쪼개어 정성으로 채워 나가는, 가장 느리고 치열한 예술적 행위를 통해 한한국 작가는 문자가 지닌 시각적 아름다움을 우주적 척도의 평화 예술로 격상시켰다.

1cm 세필 속에 숨 쉬는 기(氣)와 그 에너지의 연결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피어난 가장 실천적인 평화의 메시지 K-PEACE가 되어 온 우주를 따뜻하게 덮는 예술적 영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붓끝 하나에서 출발한 1cm의 우주는, 마침내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파동이 되어 캔버스 너머로 퍼져나간다.

서구 미술계를 매료시킨 한국의 리갈

한한국 작가의 예술 세계를 국제 무대에서 최초로 공인한 인물은 주한 프랑스 대사 프랑수아 뎃스쿠엣이다.

대사는 프랑스 공관에 걸려 있던 피카소의 그림을 직접 떼어내고, 그 자리에 세계적 거장 리갈(Rihal)의 작품과 나란히 한한국 작가의 《한글 프랑스 평화지도》를 전시하였다. 그리고 "한한국 작가는 오늘부터 '한국의 리갈'이다" 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헌정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는 서구 주류 미술계의 시각에서 한국 서예회화가 세계적 명화와 동등한 반열에 오를 수 있음을 공인받은 역사적 순간이었다.

나아가 프랑수아 뎃스쿠엣 대사는 작가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다.

"한국에서는 한한국 작가의 작품을 이해할 사람이 그리 많지 않으니, 영국도 프랑스도 아닌 미국 뉴욕으로 가서 전시회를 하라."

이 한마디는 한한국 작가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한편, 최초의 《한글 프랑스 평화지도》는 작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임하면서 프랑스 정부로 이관되어 현재까지 공식 소장되고 있다. 이는 한 개인 외교관의 사적 소장을 넘어, 프랑스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한한국 작가의 작품 가치를 인정하였음을 방증하는 상징적 사실이다.

&lt;프랑스 한글 평화지도&gt;
<프랑스 한글 평화지도, 2m50㎝X 2m, 서체: 한한국평화체, 프랑스의 문화역사, 인권선언문, 성경말씀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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