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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2

[경영 에세이] 스타트업 조직 관리를 위한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리더십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 )사람이 갖추어야 하는 다섯 가지 도리로 너그러움, 의로움, 예의, 지혜, 믿음이 있다주자(朱子) 『논어혹문(論語或問)』오상지덕(五常之德)은 리더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인(仁)은 측은지심(惻隱之心) 불쌍한 것을 보면 가엽게 여기는 마음의(義)는 수오지심(羞惡之心) 자신의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남의 악한 것을 미워하는 마음예(禮)는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여 사양할 줄 아는 마음지(智)는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신(信)은 광명지심(光名之心) 바르게 서 밝은 빛으로 믿음을 주는 마음 스타트업의 보이지 않는 위기, 오상지덕(五常之德)에서 답을 찾다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리더십과 조직 문화의 지속 가능성은 비즈니스 모델만큼이나 중..

스타트업 동업계약과 데스밸리 극복법, 도원결의로 보는 무형 자산의 가치

도원결의(桃園結義)란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같이 행동할 것을 약속한다’는 뜻이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밭에 모여 형제의 의를 맺고 천하를 구하고자 맹세한 데서 유래했다.최근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경기 침체 속에서 수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소위 데스밸리(Death Valley·죽음의 계곡)를 맞이하고 있다. 자금 조달의 압박, 초기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 그리고 내부 조직의 분열은 CEO를 가장 외롭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다.탁월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왜 어떤 기업은 무너지고, 어떤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가? 금융 시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목격하고 알토대에서 경영을 깊이 복기했던 필자의 시선에서 볼 때, 그 차이는 ..